top of page

『객석』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전문 매거진으로, 전 세계 예술과 문화 분야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흐름과 현장을 심도 있게 다루는 권위 있는 잡지입니다.
KOREA LEE 유학센터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이선옥 박사는 『객석』 매거진의 오스트리아 통신원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KOREA LEE 유학센터는 앞으로도 국제적인 문화예술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한국과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미래를 설계할 준비가 되셨나요?
지금 바로 개인 셀프 매니지먼트 커리어 세션을 예약하세요!
성공을 향한 첫 걸음, 지금 연락하세요!"
KOREA LEE 유학센터&문화예술원
001 43 1 928 014 40 003
Kärntner Ring 5-7,
1010 Vienna, Austria
bottom of page